넷플릭스 신작 <애거서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리뷰. 원작 소설과 드라마의 차이점, 충격 결말 해석 및 시즌2 가능성을 완벽 정리했습니다. 주연 미아 매케나-브루스와 추천작 정보까지 지금 확인하세요.

넷플릭스에 갓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작, <애거서 크리스티: 세븐 다이얼스>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라고 하면 보통 '에르퀼 푸아로'나 '미스 마플'을 떠올리시겠지만, 이번 작품은 조금 다릅니다.
통통 튀는 매력의 젊은 탐정 '번들'이 주인공인 이 시리즈, 과연 원작과는 무엇이 다르고 결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배우 미아 매케나-브루스의 매력부터 시즌 2 가능성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작품 정보 및 줄거리
- 제목: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The Seven Dials Mystery)
- 공개일: 2026년 1월 15일 (넷플릭스)
-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시대극
- 출연: 미아 매케나-브루스, 마틴 프리먼, 헬레나 본햄 카터 외
- 줄거리 요약:

1925년 영국의 한 호화로운 저택 '침니스'. 파티 후 장난으로 시작된 '자명종 시계(Seven Dials)' 사건이 끔찍한 살인 사건으로 번지게 됩니다. 죽은 친구가 남긴 단서는 오직 "세븐 다이얼스"라는 단어가 담긴 편지뿐.

호기심 많고 당찬 귀족 아가씨 '번들(미아 매케나-브루스)'은 이 미스터리한 비밀 결사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위험천만한 수사에 뛰어듭니다.
매력 폭발! 주연 배우 '미아 매케나-브루스'는 누구?

이번 시리즈를 보고 나서 "저 주인공 배우 대체 누구야?"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시죠? 고전적인 귀족 아가씨보다는 현대적인 Z세대 감성이 느껴지는 '번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바로 미아 매케나-브루스(Mia McKenna-Bruce)입니다.
- 라이징 스타: 1997년생 영국 배우로, 영화 《하우 투 해브 섹스(How to Have Sex)》에서 보여준 엄청난 연기력으로 2024년 BAFTA(영국 아카데미)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 주요 필모그래피: 넷플릭스 영화 《설득》에서 주인공의 철없는 여동생 '메리' 역으로 코믹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위쳐》 시즌 1 첫 화에서 '마릴카'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죠.
그녀 특유의 반항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마스크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시대극 미스터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입니다.
원작 소설 vs 넷플릭스 시리즈: 결정적 차이점
이 드라마는 1929년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지만, 각본가 크리스 치브널의 손을 거쳐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 장르의 변화: 원작 소설이 1920년대 청춘들의 명랑한 모험담에 가까웠다면, 드라마는 서스펜스와 스릴러 요소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 화려한 조연진: 원작에도 등장하는 배틀 총경 역에 '마틴 프리먼(셜록의 왓슨)'이, 레이디 캐터햄 역에 '헬레나 본햄 카터'가 캐스팅되어 극의 무게중심을 잡아줍니다.

- 캐릭터의 입체감: 원작의 번들이 단순히 호기심 많은 아가씨였다면, 드라마 속 번들은 주체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형 캐릭터로 그려집니다.
충격 결말 해석: 번들, 요원이 되다?
⚠️ 주의: 이 단락에는 드라마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 소설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드라마의 엔딩에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 원작의 엔딩: 모든 사건이 해결된 후, 번들은 지미의 청혼을 받고 결혼을 암시하며 끝납니다. 전형적인 해피엔딩이죠.
- 드라마의 엔딩: 번들은 결혼 대신 '세븐 다이얼스'라는 비밀 조직의 일원이 되는 길을 선택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번들이 조직의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은 그녀가 아마추어 탐정을 넘어 전문적인 요원으로 거듭났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한 각색을 넘어, 앞으로 펼쳐질 더 큰 세계관을 예고하는 것인가 라는 추측이 들기도 합니다.
시즌 2 나올까? (공식 정보 및 전망)
마지막 장면 때문에 시즌 2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현재 상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 공식 발표: 현재(2026년 1월 기준) 넷플릭스의 공식적인 시즌 2 확정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본래 3부작 리미티드 시리즈로 기획되었기 때문입니다.
- 제작진의 의도: 하지만 각본가 크리스 치브널은 인터뷰를 통해 "기회가 된다면 번들의 이야기를 더 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 전망: 원작에서 번들이 주인공인 소설은 이미 다 소진되었습니다(총 2권). 따라서 만약 시즌 2가 제작된다면, 원작 없는 완전한 오리지널 스토리가 되거나, 다른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에 번들 캐릭터를 투입하는 흥미로운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작품 추천
<세븐 다이얼스>의 여운을 달래줄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 [드라마] 왜 에반스를 부르지 않았지? (2022): 남녀 콤비가 사건을 해결하는 경쾌한 미스터리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
- [드라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015): 애거서 크리스티 영상화 중 최고작으로 꼽힙니다. 훨씬 어둡고 쫄깃한 스릴러를 원하신다면 필감.
- [영화] 나이브스 아웃: 고전적인 저택 미스터리를 가장 세련되게 비튼 현대의 명작입니다.
나이브스 아웃,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유명 추리 작가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즉시 용의 선상에 오른 가족들. 모두가 결백을 외치지만 모두에게 살해 동기가 있다. 거미줄처럼 뒤엉킨 비밀과 거짓 속에서, 최후의
www.netflix.com
- 총평: 애거서 크리스티의 팬이라면 원작 비틀기의 재미를, 입문자라면 스타일리시한 시대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수작입니다. 특히 시즌 2가 꼭 나와서 '탐정 번들'의 활약을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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